이 노래를 원래부터 몹시 좋아했던 건 아니었는데...
폴 모리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서 초대 손님으로 나왔던 김광진씨가 이 노래를 불러서 엄청 좋아졌어요.
가사도 들으면 들을 수록 아름답고요.
이렇게나 아름다운 이별이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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