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릭양 본명을 진작 물어볼 걸 그랬다는 후회가 뒤늦게 들고...
근데 나도 얼떨결에 가서 얼떨결에 사인을 받은 관계로.. 양해해주~
어젯밤 스테판은 완전 팬서비스 제대로 해줬어.
여인팬들 두세배로 늘리겠다는 각오로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었어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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