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치 가문 손녀가 쓴 라이프 코칭 이야기.
미니멀리즘과 통하는 구석은 있지만 물건 버리기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영역까지 확장된다는 점에서 특히나 일본식 미니멀리즘과는 다르다.
제일 처음에는 집 정리,
그 다음에는 옷장 정리,
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노하우,
즐거운 여가 시간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법,
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법을 알려준다.
도서관에서 생각날 때마다 빌려읽으면 딱 맞을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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