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 : 이종격투기
글쓴이 : 그리운10월 원글보기
메모 : 해철 오빠도 징징대던 현섭씨한테 두번은 들어주겠지만 더이상은 못들어준다고 혼냈었댔지...
작은 노력에 안주하려던 내 나약함도 함께 혼나는 느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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