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이들 염려해주신 덕분에 어머니 회복 속도가 매우 빨라 내일 퇴원하시게 됐어요.
저도 모처럼 주말이 되어 후딱 소설도 한 편 썼네요.
내일은 기쁜 마음으로 음악회에 갈 수 있을 거 같아요.^^
앞으로 좀 더 효도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만 잠자리로 가렵니다.
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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