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상추를 뜯어 먹었다. 물론 양은 적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것 같다^^
이번주에 깻잎을 다른 화분으로 좀 옮겨 담아야 할 것 같은데 엄마는 조금 더 자라야 한다고 말리셨다.
쑥갓과 고추도 잘 자라서 기분 좋다^^
부추는... 죽은 게 아닌지 걱정인데 엄마는 괜찮은 것 같다고 하신다.
다음주면 확인할 수 있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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