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년대 최고의 팝디바 휘트니 휴스턴.
온실속의 화초였을까... 너무 곱게 자라서인지 나쁜 남자를 만나 너무 힘들었던 거 같았다.
느닷없는 부고 기사에 잠시 멍~했었다.
이렇게나 희망적인 노래를 남겨두고서...
지금에서야 들었지만 최고로 좋은 노래 중 하나일 거라고 믿는다.
안녕히... 이제는 정말 평화만 있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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