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혜의 여신 2013. 7. 26. 23:17

중심가에 위치한 Mollat라는 보르도 대형 서점..

영어책이 꽤 많이 있었지만 꼬마 니꼴라 영문판이 없던 건 옥의 티구나..






보르도에서도 위대한 개츠비 열풍이 불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