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/홍콩
페닌슐라 호텔 야경
지혜의 여신
2011. 1. 23. 22:01
영화 '첨밀밀'을 보면 여명의 숙모는 페닌슐라 호텔의 추억을 평생 안고 산다.
그리고 애프터눈 티의 대명사이기도 해서 항상 이 호텔은 내게 홍콩의 대명사였다.
여기 묵을 일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야경은 멋있었다.
크리스마스 장식을 잔뜩 한 홍콩 야경을 보면서 크리스마스 기분 실컷 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