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아하는 것/음악
쇼팽_야상곡(Nocturne)
지혜의 여신
2010. 2. 20. 22:41
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피아노 하면 쇼팽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고,
쇼팽 하면 야상곡이 자동으로 떠올랐다.
제라르 드 빠르디유를 시작으로 무수히 많은 남자배우들이 쇼팽의 야상곡을 쳤고,
그래서인지 내 소원 중 하나가 누군가 내게 이 곡을 연주해주는 게 되었다.
지금까진 임동혁 연주가 제일 좋다.. 젤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니깐 ㅋㅋ